[우지안 기자] 핸드메이드 스마트워치 밴드 브랜드 크래프츠클립(CRAFS, CLIP)이 지난 3월 런칭했다.
크래프츠클립은 모든 밴드에 프랑스산 가죽을 사용해 제작하며 총 32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모든 스트랩을 수작업으로 제작해 스티칭과 마감이 정교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마트워치는 내 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많은 정보를 확인하며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다. 여기에 크래프츠클립 밴드로 손목에서 또 다른 특별함을 느낀다면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사용에 더욱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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