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개인의 니즈와 보는 시각의 눈높이가 높아진 요즘 명품과는 또 다른 둘만의 의미 있는 웨딩 주얼리를 추구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이자 자체 공방 보유, 1:1 디자인 상담, 맞춤 제작을 하는 브랜드 바이씨엘로는 이른바 퍼스널 라이징 시스템으로 웨딩 주얼리를 의뢰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청담 주얼리 브랜드다.
또한 해당 브랜드의 제품들은 골드의 정확한 합금 배율로 금속 본연의 깊이감과 철저함을 유지하고 있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플래티넘 합금 인증을 받기도 했다.
더 나아가 플래티넘 정찰제를 도입, 고객이 원하는 밴드 쉐입, 세팅, 텍스처에 따라 금액이 정해지는 시스템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플래티넘의 로망을 품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금액으로 맞춤 디자인 제작을 제공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2019년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019년 새로운 컬렉션으로 예비 신랑신부의 마음을 두드릴 바이씨엘로. 또 앞으로 어떤 획기적인 시스템과 주얼리 디자인으로 설레게 할지 기대되는 바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