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GUCCI 타임피스&주얼리, 새로운 디자인 디아망띠시마&홀스빗 화제

2015-09-12 14:03:06

[김민수 기자] GUCCI 타임피스&주얼리 F/W 시즌을 맞아 디아망띠시마&홀스빗 콜렉션의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해 화제다.

구찌만이 할 수 있는 감각을 어필할 이번 콜렉션은 여성스럽고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디아망띠시마 시계 콜렉션으로 독특한 교차형 패턴이 특징, 정제된 케이스와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다이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반면 홀스빗 콜렉션은 깨끗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하며 고급스럽고 다양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출시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시계 콜렉션은 여성 고객들 문의가 쇄도할 뿐만 아니라 럭셔리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퀄리티까지 보장되어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이다”고 전했다.

한편 GUCCI 타임피스&주얼리는 8월21일 현대박화점 판교점에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출처: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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