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니스

[홈케어 전도사 제플 뷰티 정호정의 헤어 레시피㊤] 나의 삶이 된 ‘뷰티’ 그리고 새로운 feel(느낌)의 확장

2020-04-13 10:52:27

“전문가처럼 연구하고 천상 여자의 마음으로 관리하며 ‘선량한 꿈’을 키웁니다”

프리미엄 홈케어 맞춤 상담을 진행해 온지도 벌써 4년째에 접어듭니다. 시골에서 살다가 서울에 올라온 저에게 ‘뷰티’는 호정의 유일한 희망이자 도전이었고 단 하나의 꿈이었습니다.

혼자서 연구한 홈케어가 도화선이 되어 제 안의 제 가슴속의 열정을 일깨웠던 것 같아요. 당시에는 나를 위해 정말 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수입 에스테틱 제품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성능이 입증된 유명 에스테틱 화장품만 연구하며 제 피부와 친해지려고 무척 애를 썼어요. 그리고 저 나름대로 식재료의 풍미를 살려줄 ‘비법양념’을 만들 듯 공들여 화장품 레시피를 개발하는데 몰두했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자 시작한 관리인만큼 제 자신의 나약함에 절대 타협하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투자한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확실한 효과’를 보고 말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정말 열심히 테스팅하고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저 자신과 외롭지만 끈질긴 싸움과 투쟁을 했던 것 같아요. 남들처럼 전문병원이나 에스테틱에 가보고 싶은 유혹도 많았습니다. 오직 화장품만 고집하는 제 삶이 고단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그러한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만들어진 공간이 ‘제플뷰티’였습니다.

오랜 눈물과 노력으로 얻은 저만의 뷰티 레시피가 SNS를 통해 많은 호응을 얻고 나서야 비로소 안도의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고 다짐했던 저의 꿈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어요.

SNS로 한계를 느꼈던 저는 ‘1:1 맞춤 피부상담’으로 고객님들과 열심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오픈한 제플뷰티 쇼룸과 또 곧 제플뷰티 쇼핑몰도 오픈합니다. 제플 호정은 확실한 홈케어 제품라인을 더욱 깊이 있게 연구 노력해 ‘토탈 홈케어 전도사’의 역활을 단단히 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제플뷰티에서 심사숙고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말 좋은 헤어 솔루션 제품이 있어요. 식약처에서 탈모완화기능성 인증 샴푸인 아로셀 3.H 볼륨 부스팅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아로셀 샴푸는 탈모완화 효과와 함께 설페이트계면활성제, 실리콘, 벤질알코올, 벤조페논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서 두피건강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샴푸입니다. 탈모예방에 효과적인 ‘블랙푸드’를 주원료로 20여 가지 유효한 식물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또한 특허 등록된 스타일링성분으로 힘없이 처지는 모발에 볼륨감을 높여서 거울을 보면 확실한 자신감도 줍니다.

손상된 두피를 회복시켜 줄뿐 아니라 모발을 단단히 잡아줘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풍성하게 볼륨이 살아난 것을 느껴요. 또한 계면활성제까지 천연유래성분을 사용한 순한 제품이기 때문에 내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사용해도 좋습니다.

저 같이 숏커트 헤어스타일은 두피의 볼륨이 정말로 생명이잖아요. 아로셀 3.H 볼륨 부스팅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 하나하나에 탄력이 생기면서 머리숱이 더욱 풍성해 보입니다. 샴푸만으로도 자연스레 모발에 볼륨이 생기니 바쁜 아침에는 드라이를 생략하는 여유도 생겼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힘없이 처지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저처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임신 전·후로 몰라보게 줄어든 머리숱으로 남 모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피부처럼 모발도 꾸준한 정성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저부터 먼저 케어를 시작했습니다.

제 모발의 변화를 체감하면서 아로셀의 성능과 효과에 대한 검증과 확신은 충분했어요. 언제나 처음은 ‘설레임’으로 기억된다고 합니다. 저에게 첫 번째 또 다른 시도가 될 헤어 케어 솔루션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독하게 비교하고 집요하게 연구하는 ‘홈케어 전도사’ 정호정의 맛있는 헤어 레시피로 곧 찾아 뵙겠습니다.

뷰티 전문 인플루언서 제플 정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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