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S라인 현영의  짬짬이 '근력 운동'

김경렬 기자
2009-07-29 20:57:03

'퇴근 후에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면 되지.'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십상이다. 운동은 몰아서 한꺼번에 하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짬이 날 때마다 해야 한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현영 씨 역시 방송 대기 시간 등을 활용해서 다음 동작들을 짬짬이 하고 있다.

옆구리 살 빼기
(30회 반복)


1.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엄지발가락이 마주 보도록 발을 안쪽으로 튼다. 양손은 어깨 높이 정도에서 깍지 낀다.
2. 몸을 한쪽으로 틀어 2초간 머문 후 정면, 다시 반대쪽으로 틀어 2초간 머문 후 정면으로 돌아오면 1회이다.

허벅지 바깥쪽 살 빼기
(좌우 각 10회 반복)

1. 의자 끝에 앉아 한쪽 다리를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들어 올리되, 엄지발가락이 안쪽을 향하게 다리 전체를 튼다.
2. 발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내려 2초간 머문 후 다시 수평으로 올리면 1회이다. 한쪽 다리 운동을 마친 후 반대쪽 다리도 실시.

팔 뒤쪽 살 빼기
(10회 반복)

1. 양손에 생수병을 들고 팔을 앞으로 나란히 뻗는다.
2. 한쪽 팔을 천천히 뒤로 돌려 뻗어 2초간 머문 후 제자리로 돌아와 바로 반대쪽 팔도 실시하면 1회이다. 팔꿈치를 굽히면 안 된다.(자료제공: 삼성출판사 '간고등어코치 S라인을 부탁해')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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