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참시’ 하동균이 ‘조카 바보’ 삼촌으로 변신했다.
10월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4회에서는 친조카에게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하동균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하동균 조카가 하동균을 뛰어넘는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조카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하동균의 ‘다크 철벽’을 한방에 무너뜨리며 그를 들었다 놨다 해 주위 사람들을 빵 터뜨리게 했다는 후문.
이 가운데 하동균이 조카에게 “삼촌 사랑하나~ 안 사랑하나~”라고 물으며 애정도 테스트에 나설 예정이라고. 이에 그가 조카의 대답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매니저가 웃음을 빵 터뜨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과연 조카가 어떻게 답했을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조카 바라기’ 하동균의 모습은 금일(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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