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빅토리아호텔, 5월의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웨딩페어 진행

2014-04-24 10:27:43

[송은지 기자] 빅토리아호텔이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봄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는 예비부부 50쌍을 대상으로 강북구 최대 웨딩페어인 ‘2014 빅토리아 스프링 웨딩페어’를 통해 웨딩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

그동안 빅토리아호텔은 하우스 웨딩과 더불어 채플예식, 호텔예식, 하우스웨딩 등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 기호에 맞는 예식으로 강북 호텔 웨딩 장소로 추천받아왔다. 이번 웨딩페어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에 맞춰진 호텔 웨딩을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다.

7시부터 시작될 이번 웨딩페어는 1부 가상예식, 2부 식사와 함께 진행되는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레크레이션을 통해 라마다호텔 객식 숙박권을 비롯해 연극예매권, 가전제품 등의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며 당일 계약 시 식대할인 및 와인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강북구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로맨틱한 가든하우스 웨딩 ‘하늘정원 홀’, 다이아몬드를 걸친 듯한 이벤트 웨딩으로 이슈가 되었던 ‘다이아몬드 홀’의 2014년 차별화된 웨딩연출을 감상하며 웨딩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2014 빅토리아 스프링 웨딩페어’가 진행될 빅토리아호텔은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해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한편 ‘하늘정원’과 웨딩홀 및 전문 돌잔치홀 ‘엔젤스파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빅토리아호텔의 웨딩페어는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 (문의전화 02-985-2000)
(사진제공: 빅토리아호텔)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