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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 아시아 어워즈’, 10월28일 베트남 호치민서 공식 일정 돌입

2019-10-17 11:22:36

[라이프팀] 퍼스트국제재단과 베트남 WE&M 코퍼레이션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의 미인대회 ‘2019 미스 아시아 어워즈’가 10월28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미스 아시아 어워즈’는 각종 자선을 목적으로 개최된 퍼스트국제재단의 아시아 지역 최대 행사로 2013년부터 아시아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아시아 각국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미인대회와 더불어 아시아 지역 최고의 브랜드를 엄선해 시상하는 ‘아시아 퍼스트 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을 포함하여 진행된다.

11월3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20개 국가에서 선발된 30여 명의 후보자들이 참가하며 ‘아시아 퍼스트 브랜드 어워즈’ 시상식 역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는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와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bnt월드, 틴컴 미디어, 봉황망이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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