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권은비가 '언더워터'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권은비는 지난 8일 SBS M '더 쇼'에서 '더 플래시'로 솔로데뷔 2년만에 첫 1위를 차지했다. 작년 10월 발표했던 '언더워터'는 지난 26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차트인하며 두 번의 역주행 기적을 이뤄낸 바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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