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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셀,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슈퍼 콜라겐 마스크’로 판매 1위 달성

김도윤 기자
2024-04-27 12:11:56
©KBS Joy '뷰티유레카', 해당 방송서 배우 소이현이 아로셀 콜라겐 마스크 사용 장면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이 리뉴얼 출시한 ‘슈퍼 콜라겐 마스크’가 첫 라이브 방송에서 실시간 판매 기록 1위를 달성했다.
 
아로셀은 4월24일(수)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새롭게 출시한 슈퍼 콜라겐 마스크 론칭을 기념해 슈퍼 콜라겐 마스크 한정 구성 상품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선보였다. 해당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 49만 명이 몰리며 시청률 1위를 달성. 제품 판매량  3억 8천만 매출(정상 소비자가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판매 브랜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근 웨딩마치를 올린 ‘밤비걸’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4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버 밤비걸은 방송을 통해 결혼 전 받았던 20만원 상당의 신부 관리(콜라겐 관리) 대신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팩으로 피부 관리를 했던 경험담을 밝히며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아로셀,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밤비걸' 방송 진행 장면 캡처

라이브 방송 중간에는 진행된 ‘국내 최대 중량 43g 퀴즈 이벤트’와 ‘100원 딜’과 같은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는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벤트 상품이 30초 만에 동나는 헤프닝이 생기기도 했다.
 
이에 아로셀 관계자는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이는 첫 쇼핑 라이브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분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타임딜 앵콜 이벤트 등 고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도 무척 좋았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300만장 이상 팔린 콜라겐 성분 프리미엄 마스크팩으로 고보습, 광채, 탄력, 미백 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며, 일명 ‘동안팩’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번에 리뉴얼을 마친 제품은 43g의 국내 최대 중량으로 콜라겐의 피부 흡수를 넘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약 177%까지 증가시켜 주는 효능을 임상을 통해 입증 받았다.
 
한편, 아로셀은 공식몰을 통해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5월8일까지 진행되며, 사은품 및 추가할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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