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수많은 패션 피플들을 애타게 만들며 화제가 되고 있는 니노셀린의 가로수길 쇼룸이 1월25일 드디어 오픈한다.
기존 니노셀린 매장의 쇼룸 형태와 까페가 만나 탄생된 이번 ‘니노셀린 쇼룸&까페’ 오픈식은 패션 관계자들은 물론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 화제가 되고 있다.
‘니노셀린 쇼룸&까페’ 1층은 까페로, 2층은 쇼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로수길 인접에 위차한 까닭에 패션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까페에서는 전문 바리스타의 수제 샌드위치와 깊은 원두향을 느낄 수 있으며 2층 쇼룸에서는 브랜드별로 나뉘어진 쇼룸에서 개성 있는 데님 라인을 구경할 수 있다.
쇼룸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니노셀린의 대표 브랜드 레이븐 우먼, 레이븐 맨, 씨위, 씨위 키즈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븐 데님은 빈티지에 대한 영감을 손상시키지 않은 상태로 미적인 부분을 최대한 살리고 매 시즌마다 기존의 지식들을 더욱 확장하여 새롭고 창조적인 스타일과 컷을 추구한다. 여성용과 함께 남성용도 출시되고 있어 프리미엄 데님 매니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진 니노셀린은 레이븐 데님과 씨위 브랜드를 소유한 New Crew Production Corp이 직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 데님 스토어다. 한국, 일본, 중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의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잇 아이템으로 통하고 있다.
레이븐 데님은 빈티지에 대한 영감을 손상시키지 않은 상태로 미적인 부분을 최대한 살리고 매 시즌마다 기존의 지식들을 더욱 확장하여 새롭고 창조적인 스타일과 컷을 추구한다. 여성용과 함께 남성용도 출시되고 있어 프리미엄 데님 매니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니노셀린 쇼룸&까페’ 오픈파티는 1월24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매장에서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셀러브리티,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니노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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