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배우 최정원이 셀카로 ‘찹쌀떡 피부’를 과시해 화제다.
최정원은 12월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도 두근대는 마음으로 출근길 나서는 지혜. 강훈 선생님 생각하니 또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희망을 놓지 않는 씩씩한 모습 많이 응원해 주실거요? 오늘 밤도 파이팅”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외에도 최정원은 미투데이를 통해 자신의 일상 모습을 게재하며 네티즌들에게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최정원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이 따로 없다”, “눈도 크고 피부도 좋다”, “너무 부럽다. 피부가 어쩜 저럴까. 꿀피부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최정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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