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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 청순한 매력으로 '처음처럼 Cool' 모델 발탁

이환희 기자
2009-09-15 09:42:26

20~30대 남성이 주 소비하는 술 소주의 미녀모델 전쟁이 점차 가속화 되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점차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유이(본명 김유진)가 새로 출시되는 '처음처럼 Cool'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것.

처음처럼의 이효리, 참이슬의 하지원, J의 신민아, 청하의 선우선 등 대한민국 대표미녀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주광고 시장은 과거 김태희, 손예진, 김아중, 한예슬도 모델 활동을 했었다.

'처음처럼 Cool' 광고는 Cool한 20대 여성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컨셉으로, '처음처럼' 에서 이효리가 엉덩이를 흔들며 마시는 댄스에 견줄만한 댄스를 유이가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게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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