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와 배우, 최근엔 쇼핑몰 CEO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준희가 치명적 섹시미를 드러낸 스타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준희는 9월24일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김준희의 바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포토타임을 가진 것.
현지 촬영 중 경비행기 조종석에서 촬영하는 장면에서 경비행기를 빌려준 현지인이 김준희의 몸매에 반해 계속 가까이와 구경을 하는 바람에 촬영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는 웃지 못할 후문.
현재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에바주니’를 통해 여름에도 명품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바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로 다시 ‘몸짱’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스타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지적인 몸매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김준희의 화보집은 단순한 몸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델과 패션 디자이너로써 항상 도전하는 그의 마음을 담은 것.
한편 스타화보 이용자 중 총 20명에게 <비키니를 부탁해> 책과 함께 김준희가 직접 사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추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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