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예능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영화 <해운대>를 통해 1000만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내사랑 내곁에>에서 가슴으로 관객들을 울린 데 이어 예능 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패밀리가 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하지원씨 어쩜 그리 애교가 넘치고 사랑스러운지… 패떳 정말 재밌고, 행복한 웃음이 팡팡 터져서 너무 좋았다”, “작품 통해서만 봐서 실제 성격 어떤지 잘 몰랐는데, 진짜 애교도 많고 사랑스럽네요”의 글을 남기며, 하지원의 새로운 모습을 반기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리를 잘 한다던 하지원은 말과는 달리 식사 준비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유재석, 김종국의 도움으로 패떴 역사상 가장 맛있는 매운탕을 끓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출처 :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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