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미스' 현영이 前 농구 국가대표 양희승 선수와 맞선에 나선다.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 중인 현영은 웨딩싱어 미션을 성공리 마쳐 맞선의 기회를 얻었다.
난생 처음 맞선을 보게 된 현영은 "집안 최초로 맞선에 나가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코트 위에서의 강렬한 모습과 달리 현영 앞에서 쑥스러움을 탄 양희승 선수의 새로운 모습은 11월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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