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지인들과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10일 동반 귀국했다.
두 사람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황을 통해 나란히 입국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으며, 열애 공식 인정 후 장동건과 고소영이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장동건은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촬영 당시 다쳤던 무릎을 치료하기 위해 1월 말 수술을 할 예정이며, 5월 강제규 감독의 신작 '디 데이' 촬영에 임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좌)bnt뉴스 (우)올'리브 '리빙뷰티' 공식홈페이지)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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