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민 기자] 배우 이범수가 내년 3월이면 아빠가 된다.
이범수의 소속사 측은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임신 초기단계여서 사실 공개를 조금 미뤄왔었지만 최근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2008년 이범수가 이윤진에게 영어 개인교습을 받으면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현재 이범수는 현재 SBS 자이언트에 출연 중이며, 아내 이윤진은 TVN의 '시사플러스 열광'의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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