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맨 남희석이 슈퍼주니어의 예성에게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해주었다.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의 최근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양락, 남희석에게 유행어 만드는 법을 배우던 예성은 3MC(이특, 예성, 신동)중에서도 특별 교습을 받았다.
또 중학교 때는 본인이 예성과 비슷하게 생겼었다며, 예성이 나이를 먹으면 아마 남희석 본인
처럼 될 거라는 예언을 해 주변의 원성을 샀다.
한편 남희석의 유행어인 ‘빠라바라빠라밤’은 웃길만한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툭 내뱉은 한 마디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것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예성에 대한 남희석의 특별한 사랑은 3월 16일 수요일 오후 11시,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 MBC 에브리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웃어라 동해야' 지적 장애인 비하에 "더욱 주의할 것을 약속" 공식사과
▶정진운-데이비드오 '쌍둥이? 형제? 도플갱어?' 눈웃음 눈길
▶이범수, 거절한 '왕의남자' 역할에 아쉬움 토로
▶구하라 '시티헌터'에서 대통령 재수생 딸로 출연 '연기돌 대열 합류'
▶전지현 최근 헐리우드 '영화 포스터' 이름 순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