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허영란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허영란은 3월3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즘 드라마 촬영으로 늘 새벽에 눈을 뜨고 비몽사몽 피곤함에 내 앞엔 늘 아메리카노 커피를 끼고 살지만 추위에도 피곤함에도 날 일으켜 세워주며 상쾌함을 전해준다”며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란은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으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려서 인지 30대라고는 믿기 어려울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 종결자”, “인형 같다”, “어딜 봐도 30대로는 안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란은 5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아침드라마 '두근두근 달콤'(가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사진출처: 허영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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