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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폭스 임신, 올 가을 첫 아이 출산 예정 '섹시몸매가 D라인으로'

2015-07-15 19:50:47
[연예팀]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폭스가 임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미 지난 3월부터 배가 불러 있는 모습으로 파파라치에 의해 임신 의혹을 받아 왔던 메간폭스는 6월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메간폭스에 따르면 그는 올 가을 쯤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역시 아내의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트랜스 포머’로 얼굴을 알린 메간폭스는 2010년 6월 12살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편이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카시우스를 두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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