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G드래곤 표절 논란속에서도 1위

김명희 기자
2009-08-26 09:28:14

지드래곤의 첫 솔로 1집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가 19일 발매 후 음반 판매량 집계차트 한터차트에서 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발매 4일 만인 지난 22일까지 2만 7742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 온라인에서도 강세를 이어가 멜론을 비롯해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정상을 달리고 있다.

한편 표절 논란에 대해 소니ATV뮤직퍼블리싱코리아는 “지-드래곤의 솔로 1집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와 플로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버터플라이’, 오아시스의 ‘쉬즈 일렉트릭’ 사이에 일정 부분 유사성이 있다고 판단해 음원을 보내 원저작자의 의견을 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니ATV뮤직퍼블리싱코리아는 ‘라이트 라운드’의 저작권 지분 10%, ‘쉬즈 일렉트릭’의 지분 100%를 보유한 저작권 관리 회사다.
(사진 제공: YG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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