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가 빽가까지 합류해 온전한 3인조의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코요태 소속사측은 “2010년 1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빽가가 건강을 회복했다. 이달 중 새 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요태는 그간 ‘비상’ ‘느리게 걷기’ ‘빙고’ ‘순정’ ‘만남’ 등의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혼성 댄스그룹의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들은 그동안의 최강자란 타이틀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하기 위해 변치 않은 팀워크와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여름 가요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코요태는 8월 중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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