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현진영이 혹독한 다이어트 후의 사진을 공개하며 굳은 결심을 다졌다.
현진영은 10월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거의 다 뺐다. 124kg-78kg 이번엔 진짜 힘들었다. 다시는 살찌우고 녹음 안할꺼다. 이러다 기저귀 찰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현진영은 "이번 앨범 때 녹음 전까지 살찌웠던 사진과 실시간 사진 내일 또 올리겠다"며 "(감량)할 때마다 칭찬과 성원 그리고 건강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현진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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