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시연의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영화 '간기남'을 통해 팜므파탈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 낸 박시연은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의 모델로 발탁되어 최근 모든 촬영을 마쳤다.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간기남'이 개봉한 이 후 박시연에 대한 광고계의 반응도 뜨겁다"며 "'닥터유'를 시작으로 박시연의 건강한 섹시미와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는 제품들을 선정하여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연의 건강한 매력이 넘치는 '닥터유' 광고는 5월16일부터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이야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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