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기 기자] 홍수아가 '에스콰이어 6월호'를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홍수아는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무심한 듯 몽환적인 분위기와 특유의 우유빛 피부, 가늘고 긴 다리, 글래머러스한 각선미 등 인형몸매를 뽐냈다.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느낌, 신비로운 소녀에서 여인의 향기까지 공존한다는 평가.
한편 홍수아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에세이집을 만들었으며, 드라마와 영화계 등에서 쏟아지는 러브콜 중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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