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KIA 타이거즈 구단은 “이두환이 대퇴골두육종으로 투병하다 오후 5시30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료를 받으며 현재까지 투병생활을 해왔지만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
소식을 들은 관계자들과 야구팬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엠에스팀 “화영 영입설? 회동한건 사실, 확정 아냐”
▶ 라리사 공약이행, 한점부끄럼 없이…단체로 알몸 말춤
▶ 김인석 일침 “옷 벗기, 나체댄스… 이건 아냐” 라리사 디스?
▶ 양요섭 비율, 작은 얼굴에 끝도 없는 다리 길이? ‘비율 종결자’
▶ [리뷰] ‘라이프 오브 파이’ 이안 감독이 창조한 어메이징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