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악의적인 합성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11월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인터넷에 강민경의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김 모 씨 등 네티즌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이 같은 사진이 유포되자 해당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의 아이디를 경찰에 고소했고, 한 명을 추가로 더 고소했지만 신원 확인이 안 돼 기소 중지됐다.
강민경 고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벌 받을 짓 했네” “강민경 고소 잘했다. 대체 왜 이런 짓을…” “강민경 고소? 확실하게 처벌하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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