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가 공개한 ‘세계 10대 혹서 지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위는 호주의 퀸즐랜드로 여름 평균 기온은 38.9도이며 최고 기온은 66.7도다. 3위는 중국의 타클라마칸 가막의 투르판 분지. 여름 평균 기온 38.9도에 최고 기온 66.7이지만 수천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10대 혹서 지역 듣기만해도 덥다” “세계 10대 혹서 지역 중 퀸즐랜드는 의외네. 사람들 많이 사는 곳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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