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여성의 쇼핑몰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성이 주문한 옷은 터틀넥 디자인의 스웨터로 옷의 목 부분이 너무나도 타이트한 나머지 여성의 얼굴이 옷의 목 부분에 끼여, 여성의 얼굴과 옷의 목 부분이 딱 고정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황당한 쇼핑몰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 여성의 쇼핑몰 후기, 나도 저런 적 있는데”, “한 여성의 쇼핑몰 후기, 정말 황당했겠다”, “한 여성의 쇼핑몰 후기, 저걸 입으라고 만든 옷인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개 식빵 알고보니…햄스터 머핀도 있네 왜 만들었나?
▶ 버스껴 버스껴, 버스커 버스커가 봐도 황당할 듯
▶ 스킨79 브랜드데이 세일, 선비비팩트가 77% 할인
▶ 대출 문자 겁주기, 어렵지 않아? ‘금융수사 형사다!!’
▶ 박지성 QPR 이적 확정 공식발표, 2년 계약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