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NS에는 "아기 돌고래야, 집에 데려다 줄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하지만 어미로 추정되는 돌고래는 파도에 돌고래 사체가 휩쓸려도 다시 업고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죽은 새끼 업은 돌고래, 너무 슬프다", "죽은 새끼 업은 돌고래, 마음이 뭉클하다", "죽은 새끼 업은 돌고래, 도대체 누가"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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