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사진이 게재됐다.
따라서 이 좌변기에 앉으면 왠지 등이 서늘한 기운이 느껴질 듯해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나이트메어' 포스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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