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박보영이 귀여운 핑크 드레스로 소녀다운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박보영은 애니메이션 ‘리오’에서 송중기와 함께 더빙을 맡아 7월1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보영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핑크드레스가 너무 귀엽다”, “여전히 소녀같은 박보영”,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이 여동생을 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니메이션 ‘리오’는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루를 배경으로 한 푸른 새 ‘블루’와 ‘쥬엘’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7월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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