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티퀸” 공현주, 럭셔리 호피 원피스 선봬

[패션팀] 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크리스마스 파티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공현주는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컨셉트로 최근 진행한 자신의 쇼핑몰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레오파드 패턴이 믹스된 골드 스팽글 원피스로 시선잡는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스타일링했다.

공현주는 “골드, 실버, 브론즈 등 세련된 컬러의 미니 원피스는 실패 없는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스타일링하기에 가장 효과적이다”며 “복잡한 장식 없이도 컬러 고유의 느낌으로 모던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격식있는 자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에 딱 맞는 파티룩 스타일링”, “역시 스타일링의 완성은 완벽한 몸매”, “크리스마스 파티룩 종결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처럼 반짝이는 스타일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6개월 전 오픈한 본인의 의류 쇼핑몰 성공으로 대박 연예인 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다. (사진제공: 토비스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노홍철, 그가 선택한 잇 컬러는?
▶드라마 속 주인공의 스타일 아이템은 뭐?
▶‘드레서우’ 서우가 입은 웨딩드레스 어디꺼?
▶예나 지금이나 얼굴만 예쁘면 모든 통하는 시대?
▶정일우-이기우, 女心 사로잡는 리얼 꽃미남룩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