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베이비페이스의 톱 모델 강승현이 러브캣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젊고 세련된 뉴욕의 감성을 엣지있게 표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효니 라인’이라는 타이틀로 강승현이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세련미 넘치는 감성과 러브캣의 사랑스러움을 절묘하게 믹스한 뉴요커의 에너지를 담았다.
효니 라인은 러블리하면서도 실용적인 백으로 가방 끈의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클러치로 활용하거나 금속 스트랩 끈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또한 화보 촬영에서는 한 가지 디자인의 가방을 여러 스타일로 들 수 있도록 제시하는 그의 프로다운 모델 정신을 볼 수 있으며 그에서 표현되는 재미난 요소들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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