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 사진 김정희 기자] 3월14일 서울 방화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세경이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로 멋진 11자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때로는 청순함으로 떄로는 섹시함의 대명사로 손꼽히며 원조 베이글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경은 그 동안 감춰두었던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며 건강미 넘치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 운동도 열심히 하네”, “역시 운동으로 가꿔진 몸매라 예쁘다”, “복근이 정말 멋지다”, “진정한 에스라인이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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