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3월29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서지석과 박하선을 비롯해 윤계상, 김지원, 이종석의 삼각관계, 줄리엔강과 박지선 등 러브라인으로 시트콤 막판 재미의 극을 달하고 있다.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불러 모았던 ‘하이킥3’는 이번에도 역시 스타 등용문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며 대형 스타들을 발굴해냈다.
그동안 그가 착용한 제품들이 매회 화제를 모아 완판녀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116회의 박하선이 떠나는 장면에서 노출된 소노비 트롤리는 눈에 띄게 매출이 증가해 박하선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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