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미스에이 수지가 KBS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가 포착됐다.
수지는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해 커플링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
곰돌이가 달려있는 팔찌는 엘라스틱 소재의 밴드로 디자인되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으며 화이트 컬러의 담수 진주와 골드 컬러가 믹스됐다. 곰돌이 외에도 꽃, 소녀 등 다양한 팬던트 디자인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올 봄 수지처럼 러블리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수지 팔찌를 착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KBS ‘연예가 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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