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보브 헤어… 과연 그 승자는?

[뷰티팀] 스타들의 헤어에는 벌써 봄이 찾아왔다. 2011년 헤어 트렌드로 짧은 ‘보브 헤어’가 손꼽히면서 스타들은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것.

보브 단발 헤어는 미디움 길이의 커트로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인상과 동시에 발랄한 이미지를 전할 수 있으며 스타일링에 따라 여성스러움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또한 보브 컷은 머리끝을 똑같은 길이로 자르거나 언밸런스한 컷을 시도하는 변화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최근 김아중의 ‘반전 헤어’를 필두로 레이어드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으며 김태희 컷, 하지원의 내추럴 단발 컷, 엄지원의 시크 스타일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스타들을 뮤즈로 삼고 자신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는 스타일을 선택해 다가오는 봄 트렌디한 스타일을 뽐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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