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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감량 전 vs 후 몸매-외모 UP! “역시 여자는 살을 빼야해”

2011-12-28 10:25:49

[김수지 기자] 걸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의 감량 전, 후 모습이 화제다.

최근 ‘비 바이 베이비(Be My Baby)’에 이어 ‘걸스 걸스(Girls Girls)’로 활동 중인 원더걸스의 유빈은 ‘쏘 핫(So Hot)’ 시절의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한층 물 오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바디(nobody)’로 활동 당시 유빈은 이전보다 살이 부쩍 오른 몸매로 팬들 앞에 나타나며 데뷔 초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활동 초반에도 통통해진 몸매 때문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활동이 자리잡아갈 때쯤 유빈은 날씬해진 몸매로 ‘쏘 핫(So Hot)’ 시절의 미모를 되찾았다. 특히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요즘 최고의 외모를 뽐내며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고무줄 몸매이다. 살빼니깐 너무 예쁘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유지하면 좋겠다”, “데뷔 초에 진짜 예뻤는데 지금 더 예뻐졌다”, “역시 여자는 살을 빼야한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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