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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인도여행으로 드라마 피로 + 결별 상처 씻어내

2011-01-26 17:18:06

[연예팀] 배우 윤진서가 1월24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망자 플랜비’ 촬영 이후 돌연 인도로 떠났던 윤진서는 인도 현지를 여행하며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등으로 재충전하며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피로와 이택근과 결별한 상처를 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서의 소속사 측은 인도여행이전 드라마와 결별에 따른 피로로 힘들어 했지만 귀국한 뒤 표정이 한결 밝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윤진서는 당초 인도에 이어 프랑스까지 여행할 계획이었지만 설을 맞아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정을 당겨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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