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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세경, 영화 '하늘에 산다' 첫 입맞춤! 2월 말 크랭크인 예정

2011-02-04 14:42:30

[연예팀] 월드스타 비와 원조 '베이글녀' 신세경이 영화로 첫 호흡을 맞춘다.


비와 신세경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하늘에 산다'(김동원 감독)는 故 신상옥 감독의 '빨간 마후라'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0년부터 제작을 추진해왔다.


이에 비와 신세경을 최종결정, 비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하늘에 산다'를 선택했고 신세경은 송강호와 찍고 있는 '푸른 소금'이후 비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 '하늘에 산다'는 비, 신세경을 비롯해 유준상, 이하나, 김성수가 출연하며 2월 말부터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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