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정준호(41)와 이하정 아나운서의 신혼집이 시가 약 30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정준호-이하정 예비 부부는 서울 한남동 UN빌리지에 신혼살림을 차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의 시세는 8억에서 30억원까지 다양하지만 정준호 부부의 집은 약 30억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으로는 배우 김태희, 수애, 이영애, 가수 이효리가 있다.
한편 정준호·이하정은 3월2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회자 또한 연예계 절친 신현준과 탁재훈으로 결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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