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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결혼설 또 부인 '친구 사이예요'

2011-02-21 12:38:13

[연예팀] 배우 유진과 기태영이 결혼 임박설에 대해 일축했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를 중심으로 유진과 기태영의 결혼 임박설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유진과 기태영 소속사 측은 결혼 임박설에 강하게 부인하며 현재 친한 친구 사이일뿐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2009년 10월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호흡을 맞춘 유진과 기태영은 2010년 1월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유진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에서 MC로 활동중이며, 기태영은 MBC '마이프린세스' 후속으로 방송될 '로열패밀리'에 캐스팅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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