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대만서 유명세 떨쳐 톱스타 임지령과 스캔들까지" 폭탄발언

[연예팀] 배우 유하나가 과거 잘나가던 시절을 자랑했다.

2월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약이거나 독이거나’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대만 ‘방양적성성’에서 열연을 펼쳐 현지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는 유하나는 당시를 회상하며 "시청률이 40~50%가 나올 만큼 인기가 높았다. 내가 가는 곳마다 오토바이 수십 대가 따라다녔다"고 당시의 인기를 증명해주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대만 톱스타 임지령과 스캔들도 났었다"고 깜짝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하나외에 자니윤, 공형진,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신주아, 이종석, 걸스데이의 민아, 숀리, SBS 신입아나운서 김민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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