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인턴기자] 배우 진재영이 3억 원 상당의 페라리를 타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에 진재영이 빨간색 페라리를 타고 커피를 마시거나 자연스럽게 기댄 모습 등을 찍은 사진이 개재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방송 활동을 잠시 접고 자신의 온라인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를 오픈한 진재영은 하루 매출로 1억을 달성하는 등 사업가로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씀씀이는 역시 버는 대로 커지는 법”, “진재영이랑 차가 너무 잘 어울린다”, “매출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다”등의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진재영 쇼핑몰 ‘아우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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