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삼청동 데이트 현장 목격 ‘함께 물건보는 모습 훈훈해~’

[김혜진 기자] ‘슈퍼스타K 3’ 투개월이 삼청동 나들이에 나섰다.

11월7일 엠넷 ‘슈퍼스타K 3’의 톱3 투개월이 삼청동에 나타나 행인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이날 투개월은 방송 촬영으로 삼청동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을 목격한 네티즌들에 의하면 김예림과 도대윤은 쇼핑과 게임,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떠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청동? 아 명동, 광주, 홍대 곳곳에서 나타나네” “아쉬워 나도 길거리에서 우연히 보고 싶다” “둘이 해맑은 것 좀 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투개월은 11월4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3’ 톱2 결정 무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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