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사진 이현무 기자] 가수 아이유가 뱃살 망언으로 눈총(?)을 받았다.
9월16일 방송 예정인 MBC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 MC로 활약하며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아이유가 “뱃살이 잡힌다”고 망언을 던진 것.
이에 숀리는 평소 ‘기아몸매’ ‘초딩몸매’로 불릴 정도로 가녀린 몸매를 가진 아이유에 대해 “43kg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많이 나가도 45kg일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발끈하며 “정확히는 46kg”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 살이 많이 붙어 있다. 못 믿으시면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숀리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
한편 아이유 망언은 9월16일 오전 9시15분 MBC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강남스타일 유행어 등재, 美 타임지가 말하는 뜻은?
▶ 티아라 ‘섹시러브’ 커버댄스버전 MV, 오늘 12시 공개
▶ 레이디가가 삭발, 뒷모습만 보면 남자 ‘깜놀’
▶ 황보라 상의실종 셀카, 19금영화 보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