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뽀뽀 당혹 “집중력이 다 깨졌다”

[연예팀] 리키김이 기습 뽀뽀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10월7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무술감독 정두홍이 이끄는 최강 액션 배우팀과 드림팀의 한판승부가 펼쳐졌다.

그 결과, 양팀 모두 탈락하고 정두홍 감독과 리키김만이 게임 3단계에 진출, 리키김은 “예상기록 58초”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갑자기 등장한 김혜선의 기습뽀뽀에 “집중력이 다 깨졌다. 1분 30초”라며 당혹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김혜선은 MVP자리를 양보하는 리키김에게 또 다시 기습뽀뽀를 해 난처한 표정을 보였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키김 뽀뽀 당혹, 얼마나 황당했으며”, “리키김 뽀뽀 당혹, 좋아해야하나?”, “리키김 뽀뽀 당혹, 김혜선은 좋았겠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KBS ‘출발드림팀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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