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리틀 싸이 미국 진출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이 '강남스타일'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에까지 진출했다.
최근 미국 한인 페스티벌에 초대를 받아 미국을 다녀온 황민우군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춤을 추는 등 기쁨을 만끽했다.
황민우 군은 "뉴욕을 갔더니 사람들이 난리였다. 공연이 끝났는데 사람들이 몰려와 경찰 10명이 경호를 해줬다. 못 만지게 하고 사인도 못하게 하고 사진도 못 찍게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호텔까지 경찰이 데려다 줬는데 내가 가수가 아니라 '리틀 대통령'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에 간 황민우 군은 현지에서 동영상 사이트 유투부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축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처보였다. (사진출처: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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